현재 국내 막걸리 주류시장은 새로운 바람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주류법이 개정되어 소규모 양조가 가능하여 누구나 자기 업소에서 자기만의 Brand로 고유의 맛과 특징을 갖는 ‘지역 양조장 ( Local Brewery)'를 제조,판매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농업회사법인 웰앤뷰(주)에서 생산되는 탁주는 우리나라 고유의 가양조 양조법을 따르는 동시에 현대 양조 시스템을 접목시켜 만들어 내는 전통 탁주입니다.

다양한 양조 업체들이 현 시장에 있는 가운데서도 농업회사법인 웰앤뷰(주)의 양조장은 타 양조장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저렴한 시설비용과 기존의 양조장에서 탁주를 생산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간편한 양조 방식으로 자신만의 탁주 양조가 가능해졌으며 기존의 양조장 대비 최소한의 설비에 물을 아껴 쓰는 친환경 요소를 많이 도입했습니다.

기존의 업체와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탁주 제조양조장 업체들이 등장 할 것으로 예상 되지만, 농업회사법인 웰앤뷰(주)의 소규모 양조장 시스템은 타당성 있는 시설비용, 그리고 체계적인 제조기술 관리에 따른 고객 니즈에 맞춰 다양한 탁주 개발과 다년간의 운영노하우 및 제조 기술에 힘입어 지역 양조장 문화를 선도할 지역 소규모 양조장 사업을 전국으로 전 세계로 전개 하려고 합니다.

농촌형 소규모 양조장 사업은 국내 농가에서 생산한 지역특산물을 활용하여 탁주를 생산·가공·판매하고, 농촌자원과 연계한 체험활동 및 관광 상품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생산(1차 산업)·가공(2차 산업)·판매 및 관광 상품화(3차 산업)를 아우르기 때문에 6차 산업으로 분류됩니다.

기존 지역 소규모 양조장의 개념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농가의 1차 생산물이 탁주의 원료로 활용되고 농촌자원이 마케팅 및 서비스에 활용된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직접적으로는 1차 생산물을 공급한 농가의 소득이 증대될 뿐 아니라, 농촌형 소규모 양조장이 브랜드화(Banding)된 후에는 투입 농산물의 부가가치가 높아지고 농촌 지역의 3차 산업이 활성화되는 추가적인 이익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농가나 영농조합이 직접 양조장을 운영할 수도 있지만 여러 전문가가 사업단을 구성하거나 전문 경영인 또는 지역 청년들이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형태가 가능합니다. 운영주체가 누구이든 지역 농가에서 조달한 원료를 활용하여 농촌에서 생산한 탁주를 농촌자원과 연계하여 판매하는 농촌형 소규모 양조장은 지역 농가 소득을 증진하고 농촌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농업회사법인 웰앤뷰(주) 옛촌도가의 양조 시스템은 간편하게 농가의 1차 생산물을 활용하여 적은 시설비용으로 탁주 양조가 가능합니다.